후쿠오카에서의 2박 3일 여행은 쉽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출발해 일요일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후쿠오카의 매력을 만끽하며 여러 가지 맛집과 명소를 탐방했습니다.
금요일: 인천에서 후쿠오카로의 출발
금요일 오전까지 일과를 마친 후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차를 이용해 장기주차타워에 주차를 했고, 도착 터미널 주차장에 주차한 것이 편리했습니다. 출발 전, 공항 라운지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며 면세구역을 둘러보았는데, 뜻밖에도 연예인 또한 만나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는 연착되었지만, 곧바로 택시를 타고 후쿠오카 파르코 백화점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에는 치이카와랜드가 있어 꼭 가보길 원했습니다.
첫날 팝업 예약에 성공해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예약 시간에 맞춰 입장할 수 있으며, 물건 구매를 위해 한 시간 정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가챠샵도 방문하고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기 위해 인근 식당으로 갔습니다. 규카츠 교토가츠규에서 맥주 한 잔과 함께 저녁을 즐겼으나, 맛은 특별히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후쿠오카의 매력을 만끽하는 하루
아침 일찍 후쿠오카 슈프림 매장으로 오픈런을 하러 갔습니다. 매장에서는 첫 번째로 줄을 서서 주소를 받았고, 근처의 맥도날드에서 치이카와 해피밀을 즐겼습니다. 이 스티커 팩은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어 더욱 간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후, 후쿠오카 비즈빔 매장으로 이동해 쇼핑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히스테릭 글래머 매장에서 물건을 살까 고민했지만, 제 취향과는 맞지 않아 구입을 포기했습니다. 점심으로는 유명한 ‘하카타 멘타이쥬’를 찾아 명란 츠케멘을 맛보았습니다. 그 후,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싶었던 크림 토스트 집인 Age.3에 들러 기본 메뉴를 주문했는데, 가격과 맛 모두 훌륭했습니다.
이후 캐널시티에서 여러 매장을 방문하며 지하철도 경험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야키니쿠 이모토에 예약을 하고 맛있는 저녁을 즐겼습니다. 세트 메뉴로 배부르게 먹었고, 한국인 고객들도 많아 익숙한 분위기였습니다. 저녁 후에는 드럭스토어에서 쇼핑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일요일: 마지막 쇼핑과 귀국 준비
일요일 아침, 비행기 시간에 맞춰 하카타역으로 가서 짐을 무료로 보관했습니다. 이후 다시 한 번 해피밀을 먹으며 마지막 쇼핑을 즐겼습니다. 이곳에서 복권 도전도 했지만 아쉽게도 꽝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전 초밥과 유명한 모찌를 맛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당일 생산된 모찌는 정말 맛있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으로 돌아와 면세 쇼핑과 아이스크림을 즐긴 후, 체력이 떨어져 사진과 글이 부족했던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여행에서 느낀 점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 후쿠오카는 다시 가고 싶은 매력이 넘치는 도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