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은 1953년 한국전쟁 중 가족을 잃고 길거리에 내몰린 아동들을 돕기 위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아동은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 덕분에 성장하여 다국적기업의 상무가 되었고, 후원자로서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주인공인 조영웅 님의 이야기를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의 의미와 영향력을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전쟁과 조영웅의 어린 시절
전쟁의 상처
조영웅 님은 한국전쟁 중 인천에서 자란 아동으로, 전쟁의 혼란 속에서 아버지를 잃고 가족과 함께 대구로 피난을 갔습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그에게 깊은 상처로 남아 있으며, 당시의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의 인연
그의 삶에 전환점이 된 것은 9살 때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결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친구를 통해 후원을 받게 되었고, 미국의 후원자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다양한 물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고, 특별한 인연으로 남아 있습니다.
결연 후원의 영향과 성장
어린 시절의 활동
조영웅 님은 결연 후원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동물을 사랑해 닭을 기르고, 축구부에 들어가 활동하며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학에 진학할 생각은 없었으나, 후원자의 격려로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학업과 진로
그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 진학하여 수의학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경영학과 보건학 분야에서도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기업인 한국화이자제약에 입사하여 경력을 쌓았습니다. 후원자의 지원으로 영어공부에 매진하며 평생 학습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의 재결합
이사로서의 활동
조영웅 님은 한국화이자제약에서 일하던 중 세이브더칠드런과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후원자로서 다시 이사직을 맡게 되었고, 아동을 돕는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창립 40주년 때 그의 이야기가 소식지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현재의 역할
현재 그는 서울보건전문대학의 부교수, 서울대학교 겸임교수, 대한수의사회 사무처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고 있으며, 아동 복지와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의 인생 여정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가치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아동 구호에 대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조영웅 님은 어떻게 세이브더칠드런과 인연을 맺게 되었나요?
조영웅 님은 9살 때 어머니의 친구를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을 받게 되었고, 미국의 후원자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도움을 받았습니다.
질문2: 후원의 영향은 어떤 것이었나요?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 덕분에 조영웅 님은 다양한 경험을 쌓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의 격려로 대학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고,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3: 현재 조영웅 님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현재 그는 서울보건전문대학의 부교수와 서울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대한수의사회 사무처장으로서 아동 복지와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질문4: 세이브더칠드런의 100주년을 맞아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조영웅 님은 세이브더칠드런의 100주년을 맞이하여 후원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동을 돕는 일에 계속해서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문5: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세이브더칠드런은 후원 아동과의 모든 서신교류와 만남을 관리하고 있으며, 후원자는 아동의 필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조영웅 님의 이야기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잘 보여줍니다. 그가 경험한 희망과 사랑은 앞으로도 많은 아동에게 전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