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한강공원 5호 테니스장 방문기: 멋진 하루의 기록



미사한강공원 5호 테니스장 방문기: 멋진 하루의 기록

주말에 예정된 테니스 일정은 정말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이빙 크루 형들과의 만남은 운동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이었고, 이번에는 미사한강공원 5호 테니스장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 환경과 잘 어우러진 곳입니다.

강남에서 출발해 9303번 버스를 타고 잠실을 지나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하였고, 도착 후 육교에서 하늘을 바라보니 맑고 푸른 하늘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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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한강공원 테니스장 예약 방법과 운영 시간

미사한강공원 테니스장은 예약을 할 때 몇 가지 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우선, 이용일로부터 15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은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가능합니다. 한 사람당 하루에 한 번, 한 달에 최대 세 번 예약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2시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하남 시민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조명비도 부과되지 않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예약을 위해 하남 시민임을 증명할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예약 승인 문자는 다음 날에 도착합니다.

주차는 테니스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예약 시 2시간 무료 주차가 제공되며, 2시간을 초과할 경우 10분당 200원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저희는 2시간 동안 테니스를 쳤고, 주차비는 약 400~600원 정도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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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 및 시설 탐방

코트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각 코트 입구에는 안내사항이 잘 부착되어 있었고, 조명은 자가 개폐가 가능하여 이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했습니다. 총 4개의 코트가 있었으며, 1번과 2번은 하드 코트, 3번과 4번은 인조잔디 코트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해가 질 무렵에 예약 시간이 되어 하늘의 색 변화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희는 2번 하드 코트를 예약했지만, 일찍 도착하여 인조잔디 코트가 비어있어 서브 연습을 잠깐 하다 하드 코트로 이동했습니다. 하드 코트의 색이 파란색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바래 있었고, 특히 베이스라인 쪽은 발자국이 많이 남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흰색 신발을 신고 있던 형님은 신발이 파랗게 변해버려서 조금 당황스러워 하셨습니다.

좋은 날씨 덕분에 춥지 않아 즐겁게 테니스를 칠 수 있었습니다.

테니스 이후의 즐거운 한끼

테니스 후에는 근처에 위치한 맛찬들 소금구이에서 오겹살을 즐겼습니다. 고기와 함께 제공되는 시장 반찬은 정말 맛있었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가고 싶은 가게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처럼 미사한강공원 5호 테니스장에서의 하루는 운동과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초대해주신다면 기꺼이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테니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장소입니다.